오타 / 어색한 문장은 5월 말에 수정 예정
테츠쿠로 회지 『의식의 경계』 샘플 페이지입니다. 수량조사는 맨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당 만화는 2018년도에 판매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와 이어지며, 해당 회지는 여기서 무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양 A5 / (떡제or중철 미정) / 24p / 4000~5000원(예상) / 전체이용가 부스 위치 6월 부산코믹월드 양일 N02
*모바일 추천 드디어 이미지 크게 나온다!!!!
6월 부산 코믹월드 무료배포 엽서&회지 목록 엽서는 낱장이 아닌 세트로 배포합니다. 자리배치는 추후 계정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세트1 : 마다라&코하쿠 위주 / 세트2 : 테토라 / 세트3 : 유성대 후배조 / 세트4 : 다수캐릭 <카오소마> 재록회지 (엽서특전만 있음) / <테츠쿠로> 2018년도 회지 (뮤직 전 캐해석) *아래 회지는 수위본이라
뮤직이 나오기 전 팬아트입니다. 이미지 크기가 왜이렇게 작을까요?😥 모바일 보기로 추천합니다. 공주님 안기 첫만남 날조
- AU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은 회복되었다는 배경) - 현재(*)와 과거 시점 오감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네?" 치아키의 말에 미도리는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되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유성대?" “내가 리더로 있는 파수꾼 팀이다. 타카미네는 유성대에 걸맞은 멤버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유성대에 들어오지 않겠나, 타카미네
- AU 설정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작은 실수가 때때로 큰 결과를 가지고 오곤 한다. 손바닥만 한 작은 엽서 한 장으로 미도리는 그 말을 실감했다. 그 자그마한 엽서 한 장을 들고 미도리는 한참을 현관에 서 있었다. "말도 안 돼." 멍하니 서 있던 미도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 두 마디였다. 미도리가 엽서를 들고 현관에 멍
* 색이 부족한 관계로 츠카사, 이즈미, 리츠, 아라시, 레오 의 색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 싶은 것을 적은 것이므로 캐릭터 설정 붕괴에 주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건, 절대로 Personal 하지 않습니다. “Judgement를 신청하겠습니다. 상대는, 당신이 produce했던 idol입니다.” 츠카사는 『Knights』의 공식 유닛 의상
※ 즈!! 기준 2년 전 시점 모든 것이 귀찮았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추종자들도, 뒤에서 욕을 하며 수군거리는 녀석들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는 녀석들도. 이게 권태인가? 사쿠마 레이는 멍하게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빌어먹게 맑은 하늘은 햇빛을 쨍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아, 눈부셔.' 찡그리며 하늘을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며 땅을 바라보았다. 저 밑은
* 카오레이 합작 주제 장마로 참여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다른 분들의 굉장하고 엄청난 카오레이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최자님, 참여하신 다른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kaorei2022.wixsite.com/kaorei2022major 비 오는 날의 햇빛 w. 시이나 사쿠마 레이.
※ 앙상블 스타즈!! 의 사쿠마 레이 x 아케즈키 시이나 (반이입 드림주) 소꿉친구 → 약혼 관계의 드림 설정이 있습니다. ※ 본 펜슬의 프로필 시리즈에 있는 아케즈키 시이나 프로필( https://penxle.com/rabbit_etcetera/1280616534 )을 읽어주시면 조금 더 편안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앙상블 스타즈!! 기준, 2년
* 날조 有 사랑이란 무엇일까. 하카제 카오루는 적어도 마냥 기쁘기만 한 것만은 아님을 알고 있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서로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사랑한다 하더라도 이별은 찾아오며, 그로 인해 괴로워지는 일이 있다는 것을 그는 어릴 적부터 잘 알고 있었다. 가족간의 사랑으로 카오루는 그것을 이미 경험을 해보았다. 가족 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어머니를
* 졸업 후, 즈!! 시점 * 시기는 정확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하카제 카오루가 보는 사쿠마 레이에 대한 이야기 사쿠마 레이. 그가 누구인가. 유메노사키 학원에 존재하는 유닛 중 UNDEAD의 리더이자 부활동 경음부의 부장이며 전 오기인의 수장임과 동시에 학생회장이었으며 현재는 삼기인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물론, 현재는 졸업했지만.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 드림 연성 * 즈! 시점 "올해로 아이돌을 은퇴하고 일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나도 슬슬 정리를 해야겠군요. 사쿠마 레이의 말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똑 닮은 여성이 작게 미소를 지었다. 무슨 의미인지 알지를 못해 붉은 눈만을 깜빡이니, 여성은 후후 소리를 내어 웃었다. "당주께서 복귀하시는 길, 어찌 보좌가 빠질 수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