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간 펜과 패드를 못썼더니 완성시킬 의욕이 남지않음
하… 아브가 잠들었거나 정신 잃은 헤시아 보면서 뭔가 자신이 확실히 소유한다는 만족감 느꼈으면 좋겠다. ..헤시아 손 가만히 잡고는 가볍게 입맞추곤 내려놓는. 몽환의 주인 앞에서 이렇게 무방비하면 어쩌나. 하면서 이 꼬마를 어떻게 잡아먹을까 고민 하는 아브. 잠들었을때 막… 한번씩 헤시아 등 쪽에 남은 흉터도 손가락으로 쓸어봤으려나. 영웅이라는 무게
#홀리나이트 이름 | 요하네스 나이 | 31세 출신지 | 알 수 없음. 정말 본인도 모른다. (세이크리아 성당 앞에 버려져있었다.) 가족관계 | 없음 좋아하는 것 | 명상, 성당, 조용한 것, 은방울 꽃, 아이들, 평화 싫어하는 것 | 사람의 도리를 저버린 것, 무례한 것, 매운 것, 술, 탐욕, 빛 하나 들지않는 어두운 방 (싫은 것보단 공포)
앗 잠깐! 해당 드림주들의 설정을 보시기 전 어디까지 플레이 하셨나요? 해당 드림주들의 설정을 설명하는데 → 로헨델 메인(635) 및 로헨델 에포나 “봉인지 복구작업” 완료로 연계되는 퀘스트 → 운명의 빛 스토리 (1520) 의 이야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해당 스토리에 관한 스포일러가 괜찮으시다면, 이어서 읽으셔도 됩니다! #실리모험 #실리로엔
사투답파 내기에서 져서 받은 리퀘스트. 도검난무에 등장하는 친구입니다 작은언니가 요청한 무료 커미션 … … 작은언니에게 선물한 WayV 팬아트.
나기 아크라시아 레즈퀸 아데루 파비안(갠적으로 30대 희망)
2P헤시아를 아브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전계정에서 살짝 풀었는데 이거이거 .. 평소 아브헤시보다 더 어른스러운 느낌 만땅일듯. 아무래도… 아브헤시는 로헨델과 아스탤지어가 아닐지 싶음. 몽환의 힘을 가진 악마와 그와 대비되는 엘조윈과 로헨델 실린인 헤시아니까…? 헤시아는 이별이나 아브와 사이가 틀어져도 겉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마음 속으로는 바득바득 무
그리움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이들에게 물어도 명쾌하게 답은 나오지 않을것이 분명했으나, 헤시아에게 그리움이란 어떠한 것이라 물었을때 확신이 넘치는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했다. 계승자로써 자신의 그리움이란, 로헨델의 모든 것이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어디를 가더라도 잊을 수가 없고 잊지 못할 곳. 왜 이리 고향을 사랑하게 되었
1. 드림캐와 드림주의 첫 만남: 아무래도 가넷과 아제나님의 첫 만남은 원작 스토리대로 로헨델 사건 당시에 만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음. 페이튼의 잊혀진 햇병아리 신입이었던 가넷은 이제 아크를 찾아 세상을 구하게 될 계승자가 되어 로헨델에 당도하게 되었던것이니.. 그렇지만 더 정확하게 따져보면 봉인지가 폭주 할 뻔한 당시에 아벤과 투란과 함께, 꼼짝없이 폭발
1. 드림캐와 드림주의 첫 만남: 전회차 ▶ 제나일 달의 탑 앞에서, 헤시아는 몽환의 기운으로 모습을 감춘 아브렐슈드를 간파해냄. 아브렐슈드의 압도적인 기운에 무릎이 덜덜 떨릴정도였으나 그때 헤시아는 무서움과 더불어 경외감이 들었었다고. 현회차 ▶ 헤시아의 성인식 당일, 대마법사 엔비스카의 영혼을 탈취하고 아제나가 나타나던 그 짧은 순간에 둘은 서로 눈이
1. 드림캐와 드림주의 첫 만남: 타이예르들이 엘리야베크를 습격한 이후, 미처 정리되지 않은 엘리야베크에서 사제의 부탁으로 이브가 사람들에게 회복약을 나눠주면서 아르노와 처음 만나게 된다. .. 그 이후 스힐리게 절벽 사건 이후 간단히 대화를 나누었고, 모든 일이 끝난 이후 엘리야베크로 돌아온 이브를 찾아나선 프라이겔리와 리베르탄 사람들을 중재하면서 나타난
게임은 접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연성으로 올려둡니다... ㅎㅋㅎㅋ
겜판소 재질, 반투명하게 오너있음, 날조 50% "자리비움 상태시긴 한데.. 디코랑 트위터는 하고계셔." "디코가 빠르지 않나? 디엠 보내봐." 뭐가 즐거운지 빙글빙글 웃는 세바스천의 얼굴엔 장난기가 서려있었다. "그거 치, 친구 상태여야 보낼 수 있나..?" "아직도 아니야? 이 기회에 바로 신청 넣어!" "내가 감히?!" 그답지않게 사람 대하는걸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