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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뒷산엔 오르지 마시게
그곳엔 사람을 먹는 귀신이 산다 하니… 얘도 이어보고 싶음…
#슬램덩크#호열백호#호백23[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정대만#권준호#대만준호[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슬램덩크2그 집안은 유독 쌍둥이가 잦았다.
슬램덩크 / 김낙수 / 이치노쿠라 사토시 / 약 동오낙수 동낙
산왕공고의 이치노쿠라 사토시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하자면, 참을성 하나만큼은 끝을 달리는 선수라는 사실이었다. 농구부원 모두와 큰 탈 없이 지냈지만 같은 3학년인 미노루와는 특히 좀 더 가까웠다. 카즈나리만큼이나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을 듯 달관한 표정으로 무엇이든 버텨냈다. 괜히 인내심의 왕자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었다. 조금 특이한 게 있다면 그는 좀체
#슬램덩크#동오낙수#동낙#슬덩#글#2차창작- 성인
《終生》 웹공개(쌍둥이/유료공개)
#슬램덩크#서태웅#강백호#태웅백호#루하나#탱백#루카와_카에데#사쿠라기_하나미치42 [ㅅㄹㄷㅋ/백호열] 크리스마스 철 아르바이트 유의 기간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백호군단 네 명을 다 보게 해주세요. 혼자만 떨어져 있으려니 아주 쓸쓸하기 짝이 없네요. 결단코 이런 소원을 빈 적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지금 그중 세 놈이 보일까. “백호 일어났다!” 백호의 눈이 뜨이자마자 시선이 마주친 용팔이 외쳤다. 뭔가 흔들거리는 바닥, 뭔가 차가운 바람, 뭔가 탁 트였으면서
#슬램덩크#백호열우명우 야구AU2
이어서...
다시 경기로 돌아와서, 정우성은 전력투구로 7번과 8번타자까지 깔끔하게 범타 처리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옴. 투구수는 12개. 잘 하면 다음 이닝까지도 해볼만함. 10회초, 산왕의 공격이 시작됨. 타순은 5번부터 시작하는 클린업 라인. 벌써 5번째 타석에 들어서는 신현철은 사이클링 히트를 코앞에 두고 있었음. 가장 어렵다는 3루타만 남겨둔 상태였으나 욕심을
#슬램덩크#정우성#이명헌#산왕#북산#우성명헌#현철명헌#우명#철뿅7[태웅태섭] Small
윈터컵을 앞둔 북산은 팀워크 증진을 위해 3박4일의 합숙을 진행하기로 했다. 치수와 준호가 없는, 그리고 태섭이 주장을 맡은 첫 대회다보니 알게모르게 어려있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었다. 숙소로 잡은 여관은 방이 작아 2인1실로 방을 잡게 되었는데, 인원이 홀수인지라 한명은 독방이 예정되어있었다. 모두가 주장인 태섭에게 독방을 양보하려 하였으나
#슬램덩크#태웅#태섭#태웅태섭4